한국일보

이인혜,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 의사 역으로 투입

2007-12-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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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박채경(구미호 역)-서도영(왕기백 역)과 삼각관계 형성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인순이는 예쁘다’에서 아나운서 역으로 열연 중인 탤런트 이인혜가 KBS 2TV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서는 성형외과 의사 역으로 나선다.
’못말리는 결혼’ 21일(34회분)부터 출연하게 된 이인혜는 극중 유학파 출신의 성형외과 의사 역으로 왕기백(서도영 분)의 옛 연인으로 등장한다. 왕기백과 구미호(박채경분)와의 애정라인에 가세해 삼각관계를 펼친다.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이교욱 PD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만한 적임자를 찾다가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이인혜를 캐스팅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에 충분한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현재 ‘인순이는 예쁘다’ 마무리 촬영 중인 이인혜는 내년 초로 예정된 첫 음반준비와 함께 시트콤에까지 영역을 넓히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인순이는 예쁘다’에서 주인공 김현주와 김민준 사이에서 이루지 못하는 사랑으로 상처받는 인물로 나오는데, ‘못말리는 결혼’에서는 사랑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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