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 나타내
가수 윤하가 일본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윤하는 최근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친구들을 못 본 지 한참이다. 친구들도 보고 싶어 하고, 나 역시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고 밝혔다.
윤하는 16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윤하는 당시 일본에서 가수를 하고 있는 일본인 친구들과 인연을 맺고 서로를 의지해 가며 우정을 나눴다.
윤하는 지난해부터 국내 활동을 본격화한 후 매일 만났던 일본인 친구들과 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었다. 윤하는 자주 전화통화를 하며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 주고 있지만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하는 “사춘기도 함께 보냈고 가장 힘들었을 때 곁에서 힘을 준 친구들이다. 그런데 보지 못하고 스케줄 때문에 전화도 길게 못해 안타깝다. 친구들과 전화를 자주 안 해 일본어도 까먹는 것 같다.
일본인 친구들이 서운하지 않게 앞으로 더욱 신경 쓸 생각이다. 이번 앨범 활동을 마친 후에는 일본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야 겠다”고 덧붙였다.
윤하는 최근 일본 오리콘 차트에 올랐던 곡 <혜성>을 한국어로 재녹음에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