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눈빛 카리스마 작렬
2007-12-10 (월) 12:00:00
영화 ‘스피드…’ 예고편서
’월드 스타’ 비가 영화 <스피드 레이서> 예고편에서 ‘작렬’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비가 출연한 <스피드 레이서>는 최근 2008년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비는 이 예고편에서 매서운 눈빛과 카리스마 넘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는 2분 3초간 선보인 <스피드 레이서> 예고편에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비는 검은 셔츠를 입고 분위기있게 눈을 감았다 뜨는 장면에서 클로즈업되었고, 흰색 중국식 의상을 입고 주먹을 날리는 액션 연기에서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줬다. 비는 검은색 머리카락에 붉은빛으로 블릿지를 넣은 모습은 국내에서는 단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이색적인 변신이다.
비 뿐 아니라 그룹 god 출신의 박준형 역시 예고편에 등장한다. 박준형은 회색빛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상반신을 벗어 젖힌 채 면도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워낙 미국 태생으로 할리우드 러브콜을 받았던 박준형은 <스피드 레이서>에서도 외국 배우와 견줘도 손색이 없는 인상을 심어줬다.
2008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피드 레이서>는 영화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작품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남녀 주인공은 할리우드 신예 에밀 허쉬와 크리스티나 리치가 맡았고 비는 한국인 레이서 태조 역을 맡았다. 비는 극중 주인공의 라이벌로 등장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