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덕화 촬영중 중상
2006-08-05 (토) 12:00:00
중견 탤런트 이덕화가 드라마 촬영 중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었다.
이덕화는 4일 오후 경북 문경에서 9월 방송 예정인 KBS 1TV 드라마 ‘대조영’을 촬영하던 중 팔목에 금이 가고 이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당했다.
‘대조영’에서 거란족 출신 당나라 명장 설인귀 역을 맡은 이덕화는 말에서 뛰어내려 마차로 옮겨타는 장면에서 붙잡은 마차 기둥이 부러지면서 땅에 떨어져 이 같은 부상을 당했다. 이덕화는 응급치료 후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급히 이동해 치료를 받은 뒤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