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된 영아 시신 2구 집주인 아들로 밝혀져
2006-07-29 (토) 12:00:00
서래마을에서 유기된 영아 시신 2구가 최초 신고자이자 집주인인 프랑스인 C(40)씨의 아들로 확인됨에 따라 경찰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현재 C씨를 영아들을 유기한 범행 당사자로 특정할 수는 없지만 C씨가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사실이 일단 확인돼 사건의 전말이 점차 베일을 벗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편 휴가를 떠났던 필리핀인 가정부 L씨가 27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