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명성황후 피난일기 발견

2006-07-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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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임오군란 때 궁궐을 탈출해 피신했던 명성황후(1851-1895)의 51일간의 피난일기가 발견됐다. ‘임오유월일기’는 대전시 향토사료관이 한 집안에서 기증한 유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는데 이 일기에는 임오군란을 피해 충북 충주 등지로 피신한 명성황후의 행적과 당시 만난 인물, 식사내용, 몸상태, 이동 경로 등이 상세히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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