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장 구속 사태 그룹 신용도 무관”
2006-04-29 (토) 12:00:00
신용평가기관 무디스 밝혀
무디스는 28일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현대차와 기아차의 신용 등급에 미치는 충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현재 현대차와 기아차에 모두 ‘Baa3’ 등급과 ‘안정적’ 전망을 부여하고 있다.
무디스는 “정 회장이 구속되더라도 소비자들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현재 70%에 달하는 국내 시장 점유율에 별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디스는 국내와 같이 “해외에서도 실질적인 충격은 없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